영화 '모범시민' 보고싶은데 뭐하면 혼자가서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다.
주변사람들도 '에바 파' 재관람 유행이 번졌는지 다들 두세번 보고 있어서, 왠지 나도 한번 더 봐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결국 안볼듯. 동네 극장에서 개봉했다면 아마 한번 더 봤겠지만. 다시본다면 나중에 DVD나 블루레이로 보고싶다. 분명 또 2.1, 2.5 이런식으로 나올게 뻔함 ㅎㅎ
건대건넥스트의 아케이드모드가 노컨으로 클리어하기 꽤 힘들다.
사랑하는 엑시아로 모빌아머를 때려잡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또란잠 베기로 MA 때릴땐 왠지 코너횽 패는듯한 느낌이라 친숙하지만 MA들은 쉽게 죽어주질 않는다.
격투하러 들어가다 인컴이나 판넬맞고 날아가서 열받고 멍청한 CPU아군은 개돌하다 전력게이지 깎아먹어 열받고.
CPU전용으로 9번째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빔라이플은 보고 못피하는 물건인데다 막 날아다니면서 드라군 전개.
격투도 전용의 루트가 있어 칼질하다 말고 드라군으로 막 때린다.
특히 내구력이 몹시 높은데 hp가 1/3쯤 되면 갑자기 미티어와 합체(...)
어시스트로 나오는 저스티스도 미티어달고 날아오는데 이때 진짜 지옥같음. 역시 키라는 개^^

[특전으로 받고서 꺼내보지도 않고 팔아버린 타올...]
지난주 동안 압구정 조플에서 몇몇 게임을 100원으로 서비스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해당게임중 블레이블루가 있었다.
덕분에 많이들 하는 분위기였는데 간만에 하니까 좀 재밌었음.
블레이블루가 매니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매니악하기보단 그냥 막하는 게임임.
버파, 철권이야 말로 매니악의 극한을 달리는 게임이로다.
나랑 단물형이랑 아라크네 못이겨서 빌빌대는데 RGMA레이첼이 가볍게 찍어누르는거 보고 매우 웃겼음.
이수에서 타오카카 한다는 분이 있었는데 되게 잘하더라.
이번주에 블블CS 들어온다는데 들어오면 가서 좀 해봐야겠음. 아 좋은 게임이다.
예전에 파판7을 psp로 하다가 자꾸 다운되서 pc에뮬로 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주의 시게이트가 헬게이트로 변하면서 하드가 다 날아간적이 있었다. 결국 세이브도 업☆엉^^
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건대건만 하기 심심해서 이번에 psn으로 구입했는데
다운은 없지만 아직도 일부 이펙트가 구현되지 못하는걸 보고 흠좀아쉽. 소니 이것밖에 안되나.






덧글
설마했는데 저 말고도 스프리를 히바치라고 부르는 분이 계실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